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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 칼럼] 재정보조 준비는 진학성공의 열쇠다

모든 일의 성패는 어떻게 마음을 갖는지에 달렸다.

모든 일을 진행해 나갈 때 마음의 결정을 어떻게 할지에 따라 성공열쇠는 좌우된다. 자녀가 대학에서 재정보조 지원을 잘 받으려면 재정보조 신청서 작성이 중요하지만 이에 앞서 보다 우선 시 해야 할 일들이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신청서에 기재하는 모든 수입과 자산에 관한 내용들을 재정보조 공식에 맞춰 어떤 방식으로 사전준비를 해야만 재정보조지원을 더 많이 받을 수 있을지는 가정분담금(EFC)을 얼마나 합법적으로 낮출 수 있을지에 따라 최적화시킨 정보를 입력함으로 진행이 된다.

재정보조의 성공이 곧 자녀가 진학 할 대학의 선정을 좌우함으로 자녀들의 미래는 그 향방이 달라질 수 있기에 매우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금년에도 미 전국에는 12학년에 진학한 학생들이 대략 2만7000개의 고등학교에서 370여만명에 달한다. 이들 중 거의 대부분이 대학진학을 원하고 올 가을에 입학원서를 제출하는데 지원할 대학들마다 각각 요구하는 재정보조 신청서도 각각 요구하는 우선마감일자에 따라 제각기 잘 제출해야만 한다.

재정보조에 대한 사전준비의 중요성은 다시 언급할 필요가 없을 만큼 지난 칼럼들을 통해 누차 강조해 왔다. 재정보조 신청서에 기재하는 수입은 대학을 등록하는 연도보다 2년 전 수입을 기준으로 제출해야 하고 자산은 신청서가 진행된 일자를 기준으로 계산을 하게 되지만 이러한 자산들의 유동에 따른 수입이나 양도액 등이 모두 자세하게 해당 연도의 세금보고서에 기재되어 현재 자산이 없어도 대학에서는 반드시 이에 대한 설명과 사유를 뭃을 수 있다는 점에 보다 유념해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실제로 계산되는 자산이 있는데도 고의적으로 없다고 진행하다 나중에 제출된 수입과 자산내용의 검증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할 경우에 매우 곤혹스런 상황을 당하게 되는 불이익이 있다는 점에 유념하기 바란다.

연방법으로 FERPA(Family Education Rights and Protection Act)라는 법이 적용이 되는데 연방재정보조나 주정부의 재정보조를 잘 지원받을 목적으로 고의적으로 있는 내용을 사전준비없이 거짓으로 제출해 문제가 될 경우에는 연방법에 의해 큰 처벌을 받을 수 있으므로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신청서에는 정확한 내용을 기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같이 재정보조의 신청내용은 신청하는 해보다 이전 해에 사전준비를 하지 않을 경우에 더 나은 재정보조를 지원받기가 힘들므로 무엇보다 대학에서 적용하는 재정보조 공식을 잘 파악해 해당 수입과 자산이 적용되는 해보다 사전에 반드시 준비하는 습관이 매우 중요하다.

물론, 수입과 자산이 적용되는 시점보다 현재 시점에 매우 재정상황이 어려워질 수도 있고 반대로 증가할 수도 있다. 문제는 증가하는 경우는 현재 시점에서 세금보고나 자산으로 인해 영향이 가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를 곧 바로 할 수가 있지만, 재정상황이 어려워져서 수입보다 지출이 많아질 경우에 더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확률이 높다는 사실이다.

대학에서는 이른바 지출이 수입보다 많은데 어떻게 생활을 했는지 여부를 자세히 검증하려 할 수가 있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은 잘 준비를 하면 대학에 충분히 어필을 통해서 가정의 어려움을 입증하고 오히려 전화위복과 같은 계기로 재정보조지원을 더 받아낼 수도 있으나 이는 매우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며 전략적인 사전준비가 없이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겠다.

이같이 모든 진행에 있어서는 반드시 준비를 해 놓을 수 있는 마음의 결정이 진행과 결과를 좌우하게 되는 가장 근본적인 원인이 된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기 바란다. 누구든지 재정보조지원을 잘 받기 원하는 바램은 있으나 아무리 동일한 수입과 자산으로 매년 재정보조 신청을 동일한 대학에 한다고 해도 재정보조지원에 변동상황이 생기는 이유는 사전에 대학의 재정보조 진행에 대한 내용과 형평성 및 요구사항에 대한 변동을 잘 감지하지 못할 경우에 발생하는 문제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사전 준비의 중요성은 모두 인지하고 있으나 재정보조 지원을 잘 해 주는 대학들을 사전에 선별해 내는 준비에 대해서 크게 중요성을 깨닫지 못하는 경우와 동시에 FAFSA의 진행 시에 한번에 10개 대학까지 신청하는 대학들의 코드를 입력할 수 있는데 이 때에 재정보조를 잘 진행하는 대학들을 얼마나 잘 Batch해서 코드를 입력할 지에 따라서 입학사정에 있어서 합격 후에 지원받을 수 있는 장학금의 수위가 달라질 수 있다는데 보다 주안점을 두고 진행해 나가야 할 것이다. 이 외에도 전하고 싶은 많은 정보들이 있으나 다음 칼럼에 추가적으로 논해 보도록 하겠다.

▶문의: 301- 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


리처드 명 / AGM 인스티튜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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