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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 '아이다' 수재민 긴급 지원

가정당 500불 H마트 식품권 지급
뉴욕시, 보수공사 허가 수수료 면제

뉴욕한인회가 허리케인 아이다로 인한 홍수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돕기 위해 긴급 지원에 나선다.

8일 한인회는 '코로나19 사랑 나눔 릴레이 펀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번 폭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청자는 이번 폭우로 피해를 입은 사실을 증명해야 하며, 신청기간은 9~16일이다.

수혜자에게는 가정당 500달러의 H마트 식품권이 전달된다. 문의 및 접수는 전화(212-255-6969·646-256-8252)나 e메일(office@nykorea.org)로 하면 된다.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비 피해까지 겹쳐 안타깝다"며 "피해를 입으신 분들이 조속히 일상을 회복할 수 있게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뉴욕시는 홍수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해 보수공사 허가 수수료를 면제한다.

7일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건물 종류에 따라 100~1200달러에 달하는 보수공사 허가 수수료를 지난 홍수 피해를 받은 사람들에 한해 면제시키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심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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