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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9월 새학기 시작, 대면수업 진행

모든 학교 방역상태 개선, 환기장치 설치 마쳐

지난 7일(화)부터 온주교육부는 공식적으로 9월 새학기 수업을 시작했다.

오는 목요일 첫 수업을 시작하는 토론토 지역을 제외한 블루워터, 나이아가라, 할튼지역 등 온주 대부분의 지역의 학교에서 9월 학기 첫 수업이 진행됐다.

이와 관련 할튼지역에 거주하는 학부모는 "오래간만에 가방을 메고 친구들과 함께 등교하는 아이를 보고 기뻤다"며 "등교길을 가득 메운 아이들의 모습이 새삼스레 감동으로 다가왔다"고 말했다.

온주 벌링턴의 엘더샷고등학교와 조지타운의 실버 그릭공립학교도 소셜네트워크에 개학식 모습을 게시하며 "학생들이 다시 학교로 돌아와 정말 기쁘다"는 내용을 남겼다.

앞서 진행된 대면수업 참석여부 조사에서 86%에 달하는 학생들이 온라인수업 대신 대면수업 의사를 밝히면서 온주 대부분 학교에서 대면수업이 재개됐다.

이에 따라 학교내 코로나 감염이 확산될 수도 있다는 우려에 대해 온주교육부는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스티븐 레체 교육부 장관은 "대면 수업으로 돌아오는 모든 온타리오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온타리오주 소아과 병원과 보건 최고의료 책임자의 조언에 따라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많은 투자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의 방역상태를 점검한 결과 많은 부분이 개선됐다. 학부모들은 코로나 감염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덧붙였다.

온주 보건부의 방역점검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온주 학교 99.8%가 이번 점검에 참여하였으며 99%의 학교가 기계식 환기시설의 필터를 더 높은 등급으로 교체하고 교체 주기도 단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온주 보건부가 발표한 것처럼 모든 교실 및 기계식 환기장치가 없는 교실 및 학습장소에 약 7만개의 독립형 헤파필터 환기장치 설치를 끝낸 것으로 났다.

한편, 온타리오주 교육부는 9월 학기 중 학교 내 코로나 감염을 막기 위해서 총 14억 달러를 투자해 학교 내의 환기 시설 및 감염 방지 시설을 유지 및 갱신한다고 알렸다.


송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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