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한인회 임원진, 재외동포재단 개최 2021 세계한인차세대대회 참가
존 안 퀸즈한인회장, 임세현 부회장 저스틴 김 부회장 등 퀸즈한인회 임원진이 7일 재외동포재단이 개최한 ‘2021 세계한인차세대대회’에 참여했다.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하는 이 대회는 27개국 136여 명의 한인 차세대가 참가한 가운데 10일까지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된다. 안 회장은 미주지역회 리더로 참가 ‘차세대 신규 인재 발굴 및 글로벌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회의를 이끌었다.
[퀸즈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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