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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기독교총연합회 새 회장에 이대우 목사

필라델피아서 정기총회 개최
사무총장엔 이제선 목사 선임
장석민 목사는 남부 공동회장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미기총) 신임 대표회장에 필라한빛성결교회 담임이자 현 미주성결교회 부총회장인 이대우 목사가 선출됐다.

스와니에 있는 애틀랜타 은혜교회 담임 이제선 목사는 사무총장에, 릴번 빛과 사랑의 교회 담임이자 미주 성결교회 중부지방 동남부 감찰장을 맡고 있는 장석민 목사는 남부 대표 공동회장에 선임됐다.

미기총은 지난달 23~25일 필라델피아주 랜스데일에 있는 몽고메리장로교회(담임 최해근 목사)에서 ‘회복과 부흥’을 주제로 제22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대우 목사는 이 자리에서 “미기총의 정체성 확립, 다음 세대 비전 제시, 각 교단 및 교협 지도자들과의 사역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미기총은 24년 전 출범한 미국 내 한인 교회들의 독립 연합 기구로 각 지역 한인교회 목회 지도자들이 기독교 교단 및 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위해 함께 기도하고 노력하고 있다. 매년 8월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여파로 행사가 취소되어 2년 만에 한인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는 제일장로교회 서삼정 목사, 쟌스크릭한인교회 최낙신 원로 목사 등이 대표 회장을 지낸 바 있다.


배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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