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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운영 콘보이 ‘메일뱅크’ 인기

고객 맞춤 다양한 서비스
개인 사서함 고객도 늘어

콘보이 한인타운 인근에 소재한 ‘메일뱅크(Mail Bank)’는 고객 맞춤 서비스를 통해 폭넓은 고객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연방우체국(USPS)을 비롯해 UPS, FedEx, DHL 등 세계적 택배업체는 물론 한국의 대표적 운송업체인 CJ택배의 다양한 서비스를 위탁 대행하는 이 업소는 특히 개인 사서함(Private RMB Service)도 함께 운영,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미국 현지에 주소지가 없어 우편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본국 거주 한인들, 거주지의 주소가 노출되는 것을 꺼려하는 홈 워커들 또는 잦은 출장이나 여행의 이유로 집을 오래 비워둬야만 하는 고객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편리한 서비스이다.

심선화(사진) 대표는 “팬데믹의 영향으로 집에 사무실을 두고 일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아무래도 자신의 거주지 노출을 원하는 않는 사람들이 주로 RMB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심 대표는 RMB 서비스를 이용하는 본국의 고객이 미국 쇼핑몰을 통해 물건을 주문하면 그 물건을 메일뱅크에서 CJ택배를 통해 한국으로 보내주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메일뱅크에서는 파인아트 프린팅, 공증, 여권/증명사진 촬영, 각종 문서 프린팅 등의 서비스와 요즘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많은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등의 ‘정품 케이팝 굿즈’들도 판매하고 있다.

▶ 주소: 5519 Clairemont Mesa Blvd., S.D.
▶ 문의: (858)292-4645


클레이 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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