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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테러 부상 미군 월터리드 군병원으로 후송 치료중

해병대 15명 중 4명 중태

해병대 사령부가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발생한 자살폭탄테러사건 부상 장병 15명을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 베데스다에 위치한 월터리드 군병원으로 후송해 치료를 하고 있다고 확인해줬다.

해병대사령부 대변인 짐 스탠저 소령은 “지난 8월26일 발생한 테러로 부상을 입은 해병대 장병 15명을 월터 리드 군병원으로 후송하는 작전을 성공리에 마쳤다”면서 “이중 1명의 생명이 위독하고 3명이 위중한 상태”라고 밝혔다.

데이빗 베르거 해병대 사령관도 부상장병 병문안을 위해 병원을 찾았다.

해병대사령부는 부상장병 프라이버시 보호와 군사기밀 보호 차원에서 부상장병 신워을 공개하지 않았다.

테러는 카불에 위치한 하미드 카르자이 국제공항에서 발생했으며 미군 13명과 아프간 민간인 60여명이 사망했다.

미국은 8월31일을 기점으로 20년을 끌어온 아프간 전쟁에서 완전 철군했다.

부상장병은 철군 지원을 위해 바레인과 주둔했던 해병대 태스크포스 팀, 해병24파견연대, 해병공증강습위기대응 태스크포스 팀 등에서 파견된 2천여명 추가파병 인력에 속해 있었다.

테러를 주도한 ISIL-K는 탈레반과의 반목 속에 추가테러를 예고하고 있다.


김옥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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