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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역사 알리고 문화 교류 첨병 ‘한국관’ 개관

발보아 파크내 상설 시설
추진 6년 만에 건립 성과

한국관 개관식에 참석한 주요 귀빈과 하우스 오브 코리아의 관계자들이 리본 커팅식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한유미 한인회 이사, 버니콜론 SDPD부국장, 백황기 한인회장, 김경라 하우스오브코리아 팀장, 황정주 하우스오브코리아 회장, 박경재 LA총영사, 김건선 하우스오브코리아 이사, 김호태 현대 트랜스리드 상무.

한국관 개관식에 참석한 주요 귀빈과 하우스 오브 코리아의 관계자들이 리본 커팅식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한유미 한인회 이사, 버니콜론 SDPD부국장, 백황기 한인회장, 김경라 하우스오브코리아 팀장, 황정주 하우스오브코리아 회장, 박경재 LA총영사, 김건선 하우스오브코리아 이사, 김호태 현대 트랜스리드 상무.

반만년 역사에 빛나는 찬란한 우리 전통문화와 놀라운 발전상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는 등 문화 외교사절의 첨병 역할을 담당하게 될 ‘한국관’이 프로젝트를 시작 6년 만에 문을 열었다.

프로젝트를 주관하고 있는 하우스 오브 코리아(회장 황정주)는 지난달 28일 발보아 파크 내 하우스 오브 퍼시픽 릴레이션스(House of Pacific Relations)의 한국관 개관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경재 LA총영사, 백황기 한인회장, 김호태 현대 트랜스리드 상무 등과 하우스 오브 코리아의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한국관의 개관을 축하하고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

하우스 오브 퍼시픽 릴레이션스의 북서쪽 코너에 자리 잡은 한국관에는 LA문화원에서 지원한 신라 금관총 금관 복제본과 백제의 금동 대향로 복제본을 비롯한 우리 전통문화와 얼을 담고 있는 다양한 자료들이 전시돼 있다.

하우스 오브 코리아는 앞으로 한국관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에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펼쳐 나갈 계획이다.

1935년 발보아 파크에서 열린 ‘캘리포니아 퍼시픽 국제 박람회’를 계기로 건립된 하우스 오브 퍼시픽 릴레이션스는 처음에는 19개 국가의 문화관으로 시작했으며 그동안 성장을 거듭한 끝에 최근에는 세계 32개국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국제문화교류센터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곳에 전시관을 상설 운영하는 주관단체들은 매년 한차례 이상 단독 야외 문화행사와 여러 주관처와 공동으로 국제음식문화축제, 국제 성탄축제 등에 의무적을 참가해야 한다.

▶오픈 시간: 매주 토, 일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4시
▶문의: (858) 731-6722


클레이 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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