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 문 씨 생애 첫 홀인원 기쁨

제인 문(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씨와 함께 플레이한 유용숙, 김나미, 최예원 씨(왼쪽부터).
4번 홀(파3, 122야드)에서 5번 우드로 친 공이 그린에 떨어진 후 그대로 홀컵 안으로 굴러 들어간 것.
당시 문 씨 조의 바로 앞에서 플레이하던 골퍼들이 환호하는 것을 보고 홀인원을 확신했다고 설명했다.
클레이 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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