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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한 지 일주일만에 600명 자가격리

MD 프레드릭 카운티 공립학교

메릴랜드 프레드릭 카운티 공립학교가 개학 2주째 벌써 코로나바이러스 자가격리 학생이 600여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카운티 교육청은 개학 1주일만에 41명이 감염됐으며 밀접접촉자를 최소한으로 줄였으나 600여명의 자가격리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에릭 로우레스-필립스 교육청 대외관계국장은 “안전을 최우선 정책과제로 앞세우고 있기 때문에 감염자 발생으로 인한 자가격리를 피할 수 없다”면서 “현재로서는 학교 실내공간과 스쿨버스 등에서 마스크 착용을 철저하게 준수하는 것이 감염확산을 막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전했다.

카운티 교육청은 자가격리 학생이 전체 학생의 2%에 해당한다고 전했다.

당국에서는 감염예방을 위해 운동부 학생의 연습과 실제 경기 과정에서도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고 밝혔다.

30일(월) 개학한 몽고메리 카운티는 밀접접촉 학생에 대한 신속한 자가격리 명령서를 하달하기 위해 추가인력을 배치하고 있으며 대규모 감염으로 인한 학교 전체 폐쇄 사태 등에 대비해 긴급 방역팀을 꾸리고 있다고 전했다.


김옥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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