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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스포라 아리랑’ 2번째 전시회

9월 4~25일 LA아트코어
한인 작가 7명 기획전

남가주 한인미술가들이 의욕적으로 준비한 기획전 ‘디아스포라 아리랑’의 두 번째 전시회가 오는 9월 4일부터 25일까지, LA아트코어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8월 한 달 간 열려 큰 관심을 모은 ‘디아스포라 아리랑’ 첫 전시회의 열기를 이어,새로운 활기를 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참가 작가는 김구자, 서니 김, 김원실, 박영구, 최윤정, 캐롤라인 유, 셰리 기선 번햄 등 7명으로, 각자 개성적인 작품세계를 펼친다. 또한 첫 전시회 참여 작가들의 소품도 1점씩 출품된다.

‘디아스포라 아리랑’ 전시회는 코리언-아메리칸 미술가들의 자아 정체성 확립을 통해 다인종 다문화 사회인 미국 문화의 다양성이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작품의 정신적 바탕은 이민자인 디아스포라로서의 정체성이고, 표현의 구체적인 방법은 아리랑을 바탕으로 삼은 한국적 정서를 표현하여 널리 알리고 공감대를 형성한다.

김원실 작가는 정체성 확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디아스포라의 핵심은 정체성의 확립입니다. 즉, 나는 누구인가라는 근본적인 물음이죠. 다인종 다문화 사회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에게 있어서 정체성은 강한 경쟁력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2세들에게는 확고한 정체성을 통한 자신감이 절실하게 필요한 상황입니다.”

오프닝 리셉션은 오는 9월4일(토) 오후 1시~4시에 열리며, 오후 4시부터 축하공연으로 ‘유희자 국악무용 연구소’의 난타와 부채춤이 펼쳐진다. 개관시간은 목~토요일 정오부터 오후 4시다.

▶주소: 120 Judge John Aiso St., LA(LA아트코어, (213)617-3274)

▶문의: (714) 329-0764


장병희 기자 chang.byunghe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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