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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자 거래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주는 <데이나 최 파이낸셜>

“더 낮은 이자율로 더 신속하게 융자를 받아드립니다"

덴버 메트로 지역의 집값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현재 집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집값이 오르는 것이 반갑지만, 반면 집을 사려는 사람들의 시름은 깊어진다. 팔려고 내놓은 집을 한번 보러갈까 하는 마음이 들 때 바로 연락하지 않으면 그새 집은 벌써 누군가가 계약을 해버린 상태이고, 집이 마음에 들어 한푼도 깎지 않고 리스팅 가격 그대로 오퍼를 넣어도 웃돈을 넣어 오퍼를 넣은 또다른 바이어에게 집은 팔려버리기 일쑤이다. 말 그대로 현재 덴버 부동산 시장은 판매자가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셀러 마켓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경쟁이 치열한 부동산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집을 사기 위해서는 융자를 제때 잘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할 수 밖에 없다. 현금을 주고 집을 사는 경우를 제외하면 누구나 주택융자를 받아야 한다. 기왕이면 한 푼이라도 저렴한 이율로 좋은 조건으로 융자를 받긴 해야 하는데, 렌더의 입장에서도 혹시라도 돈을 제때 갚지 못하는 사람에게 융자를 해주게 되면 골치아파지는 것은 매 한가지이니 최대한 깐깐하게 심사를 하려고 한다. 이렇게 양측이 팽팽하게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것을 잘 중재해서 융자거래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주는 것이 융자 브로커의 역할이다. 데이나 최 파이낸셜 대표인 데이나 최(34)씨는 최대한 신속하게, 가장 좋은 조건으로 융자를 받아주는 것을 모토로 한인들에게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노던 일리노이 주립대학에서 회계학을 전공한 그녀는 당시 한국에서 온 유학생 신분이었다. 노던 일리노이 대학을 선택한 것은 이 대학이 회계학 분야에서는 미국 내에서 8위에 랭크될 정도로 명성이 높은 곳이었기 때문이다. 학업을 마친 후 한국으로 돌아가 이베이 글로벌 인사팀에서 일을 하다가 미국 영주권을 취득해 콜로라도로 왔다. 가장 큰 너싱홈 업체인 비비지 헬스 케어 인사팀 및 회계팀에서 일을 하다가 융자일을 하고 싶어 자격증을 따고 시작한 것이 데이나 최 파이낸셜이었다. 최 대표는 “우리 회사는 론 브로커 회사이다. 론 브로커로 일을 하려면 렌더와 계약을 해야 하는데, 보통은 3-4개 정도의 렌더와 계약을 맺고 일을 한다. 우리 회사의 경우 렌더 계약을 체결한 회사가 20개가 넘는다. 이렇게 되면 그만큼 찾아볼 수 있는 옵션이 많아지게 된다. 론 프로그램마다 조금씩 제시하는 내용이 다르고, 이율도 차이가 있기 때문에, 고객의 상황과 조건에 맞춰 고객에게 가장 이득이 되고 좋은 조건인 렌더로부터 융자를 받을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우리의 가장 큰 임무가 된다”고 밝혔다. 또 최 대표는 “융자를 받으려고 하는데, 론을 하는 사람하고 연락이 잘 안된다고 불평하시는 한인들의 이야기를 가끔 듣는다. 브로커로서 신속하게 론이 나올 수 있도록 도와주려면 양측의 대화 통로 역할을 충분히 해내야 한다. 우리 융자 팀은 30년의 경력이 넘는 베테랑들이 일을 하기 때문에 서로 보완해줄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빠르고 노련하게 움직이기 때문에 고객의 궁금증을 바로바로 해결해준다. 또 일부 융자 브로커의 경우 청구되는 수수료나 제반 비용에 대한 정보가 제대로 설명하지 않아 고객들로부터 불신을 받는 경우도 있는데, 우리는 투명하고 정직하게 모든 비용에 대해 고지를 해 오해를 최소화시키고 있다. 친절한 서비스는 기본이다"라고 덧붙였다.

팬데믹을 거치면서 론을 받는 것이 더 까다로와졌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그녀는,“얼굴도 모르는 사람이 와서 몇십만달러를 빌려달라고 한다. 그런 경우, 믿을 수 있는 것은 서류밖에 없지 않겠는가? 서류를 검토해서 그 사람이 돈을 갚을 여력이 되는지를 깐깐하게 심사를 하는 것은 융자 회사로서는 당연한 일일 것이다. 2007년부터 2008년 사이에 발생했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도 서류에 대한 확인작업을 제대로 하지 않고 마구잡이로 융자를 내준 결과로 파생된 것이다. 그 때문에 모기지 브로커 라이센스가 생겼고, 서류 심사 및 융자 절차도 한층 까다로워졌다”고 말했다. 데이나 최 파이낸셜은 신규, 재융자, FHA, VA 등 주택융자 대부분과 상업융자 모두를 취급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곳저곳을 돌아다니지 않고 한번에 필요한 융자 제반 서비스를 해결할 수 있다. 또 불필요한 시간낭비를 줄이고 신속하게 융자를 받을 수 있도록 서류 작업 등을 꼼꼼하게 병행해 성공률이 높다. 데이나 최 대표는 “매주 이율은 변경되고 있지만, 지난 8월 5일 기준으로 30년 고정은 평균 2.77%, 8월 12일 기준으로는 30년 고정에 2.87%, 15년 고정에는 평균 2.15% 정도로 여전히 매우 낮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새로 집을 사는 경우 외에도, 높은 이율로 인해 매달 추가로 불필요한 페이먼트를 감당하고 싶지 않다면 재융자를 통해 집 페이먼트를 낮출 수 있다. 언제든지 연락주시면 고객과 함께 고민하며 최선의 방법을 찾아드리겠다"고 당부했다. 데이나 최 파이낸셜의 문의 전화는 303-919-7838, 이메일 문의는 danachoifinancial@gmail.com으로 하면 된다.


이하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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