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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 한국어 강좌 9월 18일 개강

생활 한국어, 실용 한국어 등
한국문화·역사 강좌 무료 진행

뉴욕한인회 한국어 강좌가 오는 9월 18일부터 시작된다.

이는 뉴욕한인회와 뉴욕한국교육원이 업무협약을 맺고 개설하는 것으로, 뉴욕한인회는 학생 모집 및 강의 운영을, 뉴욕한국교육원은 강의 운영을 위한 예산을 지원한다.

개설되는 강의는 한국어를 배우려는 재외동포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한국문화·역사 강좌, 생활 한국어(Conversation Korean) 및 실용 한국어(Business Korean) 초·중·고급 과정 총 7강좌다. 이중 한국문화·역사 강좌는 무료로 진행된다.

강의는 매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한국문화·역사 강좌는 오전 8시부터 8시 50분까지, 생활 한국어(초·중·고급) 강좌는 오전 9시부터 10시 30분까지, 실용 한국어(초·중·고급) 강좌는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다.

이주희 뉴욕한국교육원장은 강의 개설에 대해 “뉴욕주가 올해부터 한글날을 지정·기념하기로 선포한 상황에서 한국어 교육 확대를 위한 의미있는 진전으로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또,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은 “한국어와 한국문화 확산 및 재외동포들의 정체성 함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환영의 뜻을 전했다.


장은주 기자 chang.eunju@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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