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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이상 타려면 역시 일제차가 최고

중고차 가격 상위 10위 싹쓸이

고장이 적고 수명이 긴 일본차의 명성은 데이터를 통해서도 증명된다.

아이씨카즈닷컴의 최근 보고서에 의하면 새차를 구입후 10년 이상 운행후 판매하는 비율이 가장 높은 차 10종을 모두 일본차가 차지했다.

보고서는 지난 2020년에 팔린 1981년-2010년식 중고차 350만대를 조사한 결과 원소유주의 10년 이상 보유 평균 비율은 12.9%였으나, 토요타 하이랜더(하이브리드)는 32.1%, 토요타 프리우스는 32%, 토요타 하이랜더는 29%, 토요타 시에나는 28.7%, 혼다 파이롯은 27.2%, 혼다 CR-V는 25.2%, 토요타 RAV4는 24.9%를 차지했다.

메이커별로 따져도 토요타, 혼다, 수바루, 애큐라, 현대, 렉서스, 기아, 마쯔다, 닛산 등의 차례였다.

일제차의 중고차 가치가 다른 차에 비해 상당히 높다는 점도, 차량 보유연한을 늘리는데 기여하고 있지만, 좀처럼 고장이 나지 않고 소비자 만족도가 높기 때문에, 싫증을 느끼는 빈도가 적다는 점을 최대 요인이라고 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 차량의 보유연한이 긴 점도 상당히 특이한데, 개스비 절약효과를 감안할 경우 오래쓸수록 절약하는 비용이 늘어날뿐만 아니라 자체적인 수명도 기존 개스 차량에 비해 더 길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김옥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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