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부동산협회, 아시안 증오범죄 대응 비상벨 배포
재미부동산협회(회장 폴 김·오른쪽 두 번째)는 25일 플러싱에서 주민들에게 아시안 증오범죄 대응을 위한 매뉴얼.호신용 비상벨.마스크.세정제를 배포하는 행사를 열었다. 또 한인밀집지역이 ‘Hate Free Zone’이 되기를 바라는 의미의 스티커를 인근 상가에 부착했다. 협회 측은 골프대회에서 마련한 기금으로 나눔하우스.민권센터를 지원한 데 이어 9월에는 109·111경찰서를 후원할 계획이다.
[재미부동산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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