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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I 한국학 센터 ‘기금 풍년’

한국학연구원·국제교류재단
총 110만 달러 ‘그랜트’ 제공

UC어바인 크리티컬 한국학 센터(이하 센터, 센터장 조셉 전)가 ‘기금 풍년’을 맞았다.

센터 측은 한국학중앙연구원(AKS)과 한국국제교류재단(KF)으로부터 약 110만 달러 규모의 기금 지원을 받았다고 23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한국 교육부 산하 AKS는 센터에 5년 동안 ‘코어 유니버시티 그랜트(Core University Grant)' 9억원(미화 약 80만 달러)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 기금은 연구 및 학부 과정 교육, 대학원생 펠로십, 대학과 커뮤니티를 위한 프로그램 등에 사용된다.

센터 측은 이번에 코어 유니버시티 그랜트를 받은 교육기관은 미국에 2곳, 전 세계에 7곳뿐이라고 밝혔다. AKS는 지난 2016년에도 센터에 10억원(약 85만 달러)의 코어 유니버시티 그랜트를 지급한 바 있다.

조셉 전(사진) 센터장은 “AKS의 첫 번째 그랜트 덕분에 전국에서 가장 활기찬 한국학 센터가 될 수 있었다. 두 번째 그랜트는 수준 높은 연구와 교육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F가 제공하는 그랜트는 30만 달러다. 이 기금은 UC어바인에 한국 예술사 담당 정교수 자리를 마련하는 데 사용된다. 센터 측은 내년 가을학기 전까지 교수를 채용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센터는 지난 2016년 11월 설립된 이후, 한국의 역사, 문학, 대중문화에 관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열고 있다.

지난 2019년엔 ‘흑인-아시안 힙합 문화 공연’을, 지난해 봄엔 ‘한국의 코로나19 팬대믹 대응 정책’을 주제로 UC어바인 법대, 한국기업 씨젠, 고려대 법대 등과 세미나를 열었다.

지난 5월엔 K-문화의 현주소를 살펴보고 미래를 전망하는 웨비나 시리즈도 개최했다.

전 센터장은 “현대 한국 여성의 문학과 영화에 관한 기여를 살펴보는 국제 콘퍼런스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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