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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 첫 흑인 경찰 사령탑 제임스 맥크루어 국장 취임

귀넷 카운티의 첫 흑인 경찰국장이 지난 21일 취임했다. 제임스 “JD” 맥크루어(사진) 신임 경찰국장은 이날 오전 경찰국장 업무를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맥크루어 국장은 지난 1996년 귀넷 카운티 경찰서에서 치안 담당 업무를 시작했다. 그는 취임 소감으로 “우리 지역사회는 최고의 경찰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경찰이 지역사회에 대한 존엄성과 존경심을 갖고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귀넷 카운티에서는 최근 총기 난사 사건과 살인 사건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대해 맥크루어 국장은 “왜 살인 사건이 증가했는지 정확히 밝히기는 어렵지만 갱단의 폭력과 불법 마약 유입을 줄임으로써 사망자 수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커뮤니티 안전을 위해 총기 관련 폭력 범죄 퇴치에 굳은 의지를 바탕으로 대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귀넷 카운티는 현재 6개 경찰서를 운영 중이며 총 742명의 경찰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둘루스, 스와니 등은 자체 경찰서가 있지만 버클리 레이크, 뷰포드, 대큘라, 피치트리 코너스, 슈가 힐 등은 귀넷 경찰에 의존하고 있다.

맥크루어 국장은 인찰 인력 구성에도 관심을 내비쳤다. 그는 “최대한 다양성을 반영해 직원을 채용해야 한다”면서 “지역사회가 나의 피부색보다는 경찰과 지역사회의 관계에 관심을 두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맥크루어 국장의 연봉은 19만5000달러다.

전임 브렛 웨스트 국장은 퇴직하면서 “경찰은 지역사회에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다”면서 “맥클루어는 이 일에 가장 적합한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배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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