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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10명 중 1명은 페어팩스 거주

버지니아주의 인구 10명 중 한 명은 페어팩스 카운티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로컬 Wtop방송에 따르면 페어팩스는 지난해 말 현재 115만 명으로 주 전체 860만 명의 13%에 달했다.

페어팩스는 2010년 인구센서스 집계 기준으로 10년 새 6만8000명(6.3%) 인구가 급증했다.

프린스 윌리엄스는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카운티로 꼽혔다. 2010년 이후 8만 명(20%) 인구가 급성장해 48만2200명으로 집계됐다.

라우든 카운티는 가장 폭발적으로 인구가 팽창한 곳으로 나타났다. 라우든은 10년 사이 10만8000명이 늘어난 42만900명으로 34%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허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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