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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향군인회 미동부지회 애난데일에 사무실 개소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재향군인회 미동부지회(회장 김인철)가 버지니아 애난데일에 사무실을 마련했다.

재향군인회는 지난 21일 오전 11시 리틀리버 턴파이크 7700번지 308호에서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열었다.

김인철 회장은 "앞으로 향군 전체를 하나로 모으고 한인동포 사회에 더 많은 헌신과 이바지를 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환영사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임스 피셔(James Fisher) 한국전쟁참전기념재단 이사장과 주미대사관 이성진 국방무관부(중령)이 축사를 전했다.



또 손경준 6.25 유공자회 워싱턴지회장과 김민수 미동부 해병대전우회장, 유선영 월남참전전우회 워싱턴지회장, 이범 워싱턴교회협의회장, 정세권 한미자유연맹 총재 등이 축사했다.

재향군인회 미 동부지회는 새 사무실 개소에 기여한 문선희 이사장에게 특별 감사패를 증정했다.

△주소: 7700 Little River Turnpike # 308, Annandale 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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