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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프] '7월 주택 착공 7% 급감' 외

7월 주택 착공 7% 급감

연방 상무부는 7월 주택 착공 건수가 전월보다 7% 급감한 153만건(연율 환산)으로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160만건을 크게 밑돌아 최근 3개월 사이 최저치를 기록했다. 목재를 비롯한 원자재와 노동력 부족 현상이 지속되면서 곳곳에서 주택 착공에 차질이 빚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에서는 올해 들어 매물 부족과 수요 폭발로 집값이 천정부지로 뛰어오르고 있다. 향후 주택시장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신규주택 허가 건수는 164만건(연율 환산)으로 전월보다 2.6% 증가했다.

아마존, 월마트 추월 소매 1위



세계 최대 온라인 유통업체 아마존이 일반 소비자들의 소매품 판매 규모에서 오프라인 유통의 1인자인 월마트를 추월한 것으로 파악됐다. 업계 관계자들은 언젠가 아마존이 일반 소매분야에서도 오프라인 시장을 압도한다고 예측했으나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그 시기가 앞당겨졌다.

뉴욕타임스(NYT)는 17일 금융기업들이 아마존의 실제 온라인 소매 판매 규모를 계산한 결과 오프라인 중심의 월마트 판매액을 넘어섰다고 전했다. 금융조사업체 팩트셋에 따르면 전 세계 아마존 이용 고객들은 지난 6월 기준으로 아마존에서 6100억 달러를 썼다. 17일 실적 공개에 따르면 월마트는 지난 7월까지 1년 동안 5660억 달러의 상품을 팔았다. 이번 집계에는 중국 매출이 포함되지 않았다.

시장조사기업 마켓플레이스펄즈의 후오자스 카지우케나스 설립자는 이번 결과에 대해 “역사적 순간”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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