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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비즈니스] 제이스 플러밍…보험사가 인정하는 플러밍 전문가

특허 장비 이용 효율적 작업
영구적 'e-파이프' 서비스

"안전하고 견고하게 파이프 고치세요."

34년 경력의 제이스 플러밍(대표 제이 박)은 플러밍 전문가가 직접 제작 특허 출원까지 한 장비(Rerouting Pipe)를 사용해 고장난 곳을 정확하고 안전하게 진단해 수리한다.

제이 박 대표는 "대부분의 보험회사가 우리의 장비와 기술을 인정한다"며 "집안 바닥에 물이 샐 때 직접 제작 특허 출원된 장비를 사용해 바닥을 뜯지않고 새는 곳을 정확히 찾아 고쳐준다"고 설명했다.

또한 집 밖 땅속에 있는 파이프의 고장난 부분도 마당 전체를 파지 않고 100피트 이상 교체할 수 있는 장비와 기술력을 갖고 있다고 자랑했다.

아울러 제이스 플러밍은 배관 파이프를 수리하고 보호하는 'e-파이프(e-Pipe)' 시스템 서비스권을 보유하고 있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파이프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인 업체 가운데 이 시스템의 서비스권을 보유한 곳은 제이스 플러밍이 유일하다.

박 대표는 "대부분의 파이프는 오랜 시간이 지나면 보통 녹이 슬거나 부식되어 침전물이 쌓이거나 갈라져 물이 새게 된다"며 "e-파이프 시스템은 강력 접착물인 에폭시(epoxy)를 코팅해 견고한 플라스틱 내부 막을 형성시켜 거의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 대표는 "파이프 문제로 고민하는 한인 주택 소유주들이 의외로 많다"며 "한인 최초 플러밍 스페셜리스트 업체인 제이스 플러밍에서는 고객들이 돈과 시간을 절약하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자세한 내용은 제이스 플러밍 웹사이트(www.jaysleakdetection.com)에서 찾아볼 수 있다.

▶문의: (626) 912-0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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