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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투자가 초청 웨비나 LA 총영사관 주최, 20일

LA 총영사관(총영사 박경재)은 오는 20일 오후 8시 30분 올해 12번째 찾아가는 청년 창업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남가주 IT·예술 분야에 종사하는 한인 모임인 ‘소캘(Socal) K-그룹’과 공동으로 여는 이번 웨비나에는 창업투자사 ‘스트롱벤처스’의 존 남(사진) 공동대표가 강사로 나서 투자는 어떻게 이뤄지고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 강연한다.

세미나는 한국어로 진행되고 누구나 사전등록하면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 사전 등록 웹사이트(https://forms.gle/EBQNtVXWDKYHL5Cp8).

사전 문의 및 질문 접수 이우철 영사(213-700-0651/wclee18@mofa.go.kr).



한편 LA 총영사관은 취업 및 창업에 대한 일대일 개별 무료 법률자문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신청은 총영사관 홈페이지(현지취업정보)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하고 이메일(consul-la@mofa.go.kr)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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