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팔래치아산맥 천종산삼] '건산삼' 최대 40% 특별 세일

지난 18년간 최상급 산삼을 제공해온 '애팔래치아산맥 천종산삼'은 건산삼을 최대 40% 세일하고 있다. 햇산삼 시즌을 앞두고 실시하는 마지막 건삼 세일이다.

애팔래치아산맥 천종산삼은 1파운드 기준 30년 미만 건산삼은 200달러 내린 450달러에 제공한다. 1300달러 상당의 40년 미만 건산삼 1파운드는 800달러 2200달러짜리 50년 미만 건산삼은 1350달러에 할인 판매 중이다.

업소 측에 따르면 미국 21개 주에서 자생하는 산삼 중에서도 최상급 산삼은 버지니아 웨스트버지니아주 켄터키주 등 애팔래치아산맥 일대에서 나온다. 산삼 시즌인 매년 9~10월 산삼록한의원 원장이 직접 가서 산삼을 채심해온다. 현지인들과 팀을 이뤄 하루 종일 산삼을 채심하고 저녁 무렵 하산하는 일을 반복한다. 애팔래치아산맥 일대의 천종산삼은 산삼이 서식하기에 최적의 장소에서 성장한 최상급 황절삼이다. 뇌두 횡치 사포닌 주머니로 불리는 옥주까지 최상의 질 좋은 산삼을 고객들의 형편에 맞춰 소량부터 판매한다. 또한 현지인들이 캔 산삼 중 최상급 산삼만을 구입하기도 한다. 미국 산삼 전문가가 질 좋은 산삼을 엄선하여 구입하기 때문에 현지인들이 채심한 것이라 할지라도 약성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기에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다. 또한 애팔래치아산맥 천종산삼에서는 천종건산삼 130g을 넣고 24시간 다린 산삼 파우치 한 달 분 60포를 400달러에 세일하고 있다.

"산삼 시장 경쟁이 과열되다 보니 더 이상 가격 하락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질 좋은 천종산삼을 저렴하게 보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산삼의 놀라운 효능을 착한 가격에 체험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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