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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프] '8월 제조업지수 급락' 외

8월 제조업지수 급락

8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가 급락했다.

지난 7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지수는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했다.

16일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이 발표한 8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는 전달보다 24.7포인트 하락한 18.3을 기록했다. 이코노데이가 조사한 시장전문가들의 전망치 30을 크게 밑돈 수치로, 지난 3월(17.4) 이후 최저치다.



지난 7월 지수는 25.6포인트 급등한 43을 기록했다. 엠파이어지수는 뉴욕주의 제조업 경기를 나타내는 지표다. 뉴욕 연은이 뉴욕주의 약 200개 제조업체를 평가해 산출한다. 이 지수가 0보다 크면 제조업 경기가 개선되고 있다는 의미다.

당국, 테슬라 ‘오토파일럿’ 조사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테슬라가 자율주행 기능이라고 선전해온 ‘오토파일럿’(Autopilot) 시스템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이 16일 보도했다.

NHTSA는 이날 공개된 문건을 통해 지난 2018년 초 이후 주행보조 기능을 사용하는 테슬라 자동차의 비상 대응 상황과 관련해 벌어진 11건의 사고 또는 화재를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 사고로 1명이 숨지고 모두 17명이 부상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2014∼2021년 생산된 모델 Y, 모델 X, 모델 S, 모델 3 등 테슬라 차량 76만5000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크루즈선 내 감염 잇따라

크루즈 여행이 최근 재개됐으나 선내 감염 사례가 잇따라 발견되고 있다.

15일 AP통신에 따르면 승객과 승무원 4400명을 태운 크루즈 선사 카니발 크루즈 라인 소속 ‘카니발 비스타’호에서 27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승무원 26명, 승객 1명이다.

이 배는 텍사스주 갤버스턴을 떠나 지난 주 중앙아메리카 벨리즈 기항을 앞두고 이 같은 검사 결과를 받았다. 벨리즈 관광국은 확진자 27명은 모두 백신 접종을 완료한 상태였으며, 약한 증상 또는 무증상 상태로 선내 격리됐다고 밝혔다. CDC에 따르면 크루즈 운행이 재개된 이후 미국 영해에서 운항 중이거나 운항 예정이었던 크루즈선 27척에서 코로나 환자 발생이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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