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아주투어] 막바지 여름ㆍ노동절 연휴 "여행으로 즐기세요"

노동절 연휴가 3주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US아주투어(대표 박평식)'는 다양한 특선 상품을 선보이며 모객에 앞장서고 있다.

더위를 시원하게 날리고 싶다면 '알래스카(7일)' 여행을 추천한다. 앵커리지 논스톱 항공에 고급 유람선을 타고 세계 최대 콜럼비아 빙하를 누비는 여행상품을 특가 세일 중이다. 발데즈 오션뷰 호텔 2박 경비행기 투어 기차여행 등으로 차별화를 이뤘다. 출발일은 9월 1일(수).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는 3일(금)에 출발하는 '큰바위얼굴ㆍ크레이지호스ㆍ록키(4일)'가 인기다. 연휴를 이용해 교육ㆍ역사적 여행을 경험해볼 절호의 기회다. 또한 박평식 대표가 동행하는 '코스타리카(5일)'도 있다. 따바콘 용암노천온천 아레날 화산 보트사파리투어 화산호수 등 대자연의 품에서 힐링을 체험할 수 있다. 특급 쉐라톤과 로스라고스 온천호텔 숙박으로 품격을 더했다. 출발일은 2일(목). 그 외 US아주투어는 3일과 4일에 출발하는 버스 투어도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 3일에는 전통적으로 인기가 높은 ▶요세미티ㆍ샌프란시스코(4일) ▶그랜드캐년ㆍ자이언ㆍ브라이스ㆍ라스베이거스(4일) 투어가 준비되어 있다. 다음날에는 ▶증기열차가 포함된 레드우드ㆍ샌프란시스코(3일) ▶브라이스ㆍ자이언ㆍ라스베이거스(3일) ▶세도나 벨락 앞 호텔에 숙박하는 세도나ㆍ트롤리ㆍ오크릭캐년(3일) ▶타이오가패스ㆍ요세미티(3일) ▶그랜드캐년ㆍ라스베이거스(3일)가 출발한다. 마지막으로 연휴에만 특별 출발하는 1박2일 알짜배기 상품으로는 ▶레드우드 기차여행(2일)이 4일(토)에 출발한다.박평식 대표는 "건강과 행복을 주는 여행 더 이상 미루지 말고 그동안 가고 싶었던 곳으로 훌쩍 떠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보시길 바란다. US아주투어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모시겠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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