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스트 한국생산 안마의자 샌디에이고서 판매
한국에서 직접 생산하는 안마의자 ‘오레스트’가 샌디에이고에 진출한다. 한국산 ‘오레스트’는 ‘손 마사지와 같은 부드러움과 독창적인 안마 프로그램으로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마사지 효과를 내고 있다는 평을 받는다. 시온마켓 몰 안에 체험장을 겸한 쇼룸을 차리고 프리 오픈을 했다. 지역 한인들은 물론 아시안들 관심이 커지고 있다. 캐티 이 지점장이 프리 오픈 중인 매장에서 오레스트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이 체험장에서는 언제든지 누구나 마사지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클레이 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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