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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서 새롭게 떠오르는 이색 명소는?

뉴질랜드 관광청 추천

랑기토토 화산섬은 빼놓을 수 없는 당일 여행지다. 전망대에 올라서면 오클랜드시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뉴질랜드관광청 제공]

랑기토토 화산섬은 빼놓을 수 없는 당일 여행지다. 전망대에 올라서면 오클랜드시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뉴질랜드관광청 제공]

럭비 박물관 올 블랙 익스피리언스.[뉴질랜드관광청 제공]

럭비 박물관 올 블랙 익스피리언스.[뉴질랜드관광청 제공]

QT 오클랜드 호텔의 루프탑전망.[뉴질랜드관광청 제공]

QT 오클랜드 호텔의 루프탑전망.[뉴질랜드관광청 제공]

아히 커머셜 베이의 마오리 요리.[뉴질랜드관광청 제공]

아히 커머셜 베이의 마오리 요리.[뉴질랜드관광청 제공]

뉴질랜드에서 문화, 음식과 자연의 다양한 변화를 경험할 수 있는 오클랜드는 여행객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도시 중 하나다. 도심에서 30분 이내에 있는 해변, 숲에서 산책과 하이킹을 즐길 수 있고, 시내 곳곳 카페, 바와 레스토랑에서 전 세계의 음식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뉴질랜드는 자국민을 비롯해 모든 해외 입국자들에게 14일간 의무격리와 비행기 탑승 전 코로나 음성 확인서 제출을 요구하고 있다. 뉴질랜드 관광청이 추천하는 최신 여행 명소들을 소개한다.

▶오클랜드

뉴질랜드 북섬의 오클랜드(Auckland)는 약 50개의 화산구로 둘러싸여 다채로운 지형과 자연환경을 갖고 있다. 서부 해안에서 파도타기, 하이킹을 즐길 수 있고, 검은 모래 해변에서는 야생 동물도 관찰할 수 있다.

도심에서 페리로 갈 수 있는 랑기토토 화산섬과 와이헤케 섬은 빼놓을 수 없는 당일 여행지다. 와이헤케 섬은 포도밭과 올리브 과수원, 농장과 황금빛 해변이 있는 휴양지로, 30개 이상의 부티크 와인 양조장에서 와인 시음을 할 수 있다.

▶올 블랙 익스피리언스

럭비는 뉴질랜드 사람들이 가장 사랑하는 스포츠이자 자부심으로 뉴질랜드 럭비 국가대표팀을 올 블랙스(All Blacks)라고 한다. 지난해 12월에 개장한 올 블랙 익스피리언스는 뉴질랜드 럭비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박물관이다.

럭비의 역사, 전설적인 경기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럭비 선수들의 이야기와 열정을 느낄 수 있다. 4개의 인터렉티브 존에서는 자신의 럭비 기술을 테스트할 수 있고, 라이브 경험 존에서는 럭비공을 실제로 차고 패스해볼 수 있다. 올 블랙 익스피리언스는 오클랜드 최고 엔터테인먼트 장소이자 시내 중심부의 상징적인 스카이 시티에 위치한다.

▶QT 오클랜드

오클랜드 해안가 비아덕트 항구에 위치한 QT 오클랜드는 지난해 11월 새로 개장한 부티크 호텔이다. QT 호텔은 창의적이고 기발한 디자인으로 유명한데, 재미있고 화려한 실내 디자인과 새로운 분위기를 경험해볼 수 있다.

탁 트인 항구 전망의 루프탑, 구석구석에서 현지 예술품도 감상할 수 있다. 페리 터미널, 브리토마트 역과 퀸 스트리트까지 도보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킨지

바닷물고기 킹피시에서 이름을 따온 킨지(Kingi) 레스토랑은 현지 해산물을 재료로 바다의 맛을 내기 위해 노력한다. 킨지는 브리토마트 호텔 바로 옆 헤리테지매소닉 하우스에서 지난해 10월 오픈,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운영한다.

뉴질랜드의 해안가, 강의 하구와 산 호초 등의 풍경을 와인 한잔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또한 1년 내내 이벤트와 셰프의 테이블 체험도 제공하고 있다.

▶브리토마트

지난해 10월에 오픈한 브리토마트(Hotel Britomart)는 뉴질랜드 최초 5 그린 스타 디자인 호텔이다. 유기농 면 시트와 스킨 케어 제품, 90% 퇴비화가 가능한 양모 및 면 슬리퍼와 세탁 가방 등을 제공한다.

에너지 절약형 조명, 자연 채광, 환경친화적인 페인트와 목재 사용뿐만 아니라 효율적으로 수돗물을 사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역사, 예술과 디자인 관련 브리토마트 도서관도 오픈했다.

▶아히 커머셜 베이

지난해 8월 말 오픈한 아히 커머셜 베이(Ahi Commercial Bay)는 현지 재료와 마오리 전통 요리 방식으로 혁신적인 음식을 선보이고 있다.

오클랜드 시내 중심가 커머셜 베이에 위치한 아히 레스토랑은 재생된 토종 목재와 오크 나무로 지어져 따뜻하고 세련된 컨셉으로 빛이 가득하고 환영하는 공간을 제공한다.


정리=박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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