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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공립교 학생 줄었다

시 32개 학군 중 16개 학군
지난 4년간 10% 이상 감소

뉴욕시 전체 32개 학군 중 절반이 지난 4년간 등록 학생 수 10% 이상 감소를 겪었다.

11일 뉴욕포스트가 시 교육국(DOE) 데이터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2021년 기준 뉴욕시 전역 32개 학군 중 16개 학군의 등록 학생이 2017년 이후 4년간 10%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문에 따르면 교육국은 이 같은 현상이 전례 없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동안 뉴욕시를 빠져나가는 탈 뉴욕현상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보로별로 보면 브롱스가 2017년 대비 등록 학생이 6% 감소해 감소율이 가장 높았다. 이어 퀸즈(5%), 브루클린(4%), 맨해튼(2.5%) 순으로 나타났으며 스태튼아일랜드가 2% 줄어 감소율이 가장 낮았다.

명문 학군으로 뽑히는 15학군(파크슬로프)은 등록 학생이 5.4% 줄었다. 전체 학군 중 등록 학생이 는 곳은 31학군(스태튼아일랜드)이 유일했다.

반면, 차터스쿨 등록 학생은 2017년 10만5065명에서 13만8648명으로 31% 늘어났다.


심종민 기자 shim.jongmin@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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