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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장기요양원 개선 137억달러 보고서 발표

연방의회, 코로나 및 고령화로 입소자 증가할 것

장기요양원 시스템 개선사항 보고서 [사진출처 PBO Twitter]

장기요양원 시스템 개선사항 보고서 [사진출처 PBO Twitter]

연방의회가 장기요양원 시스템 개선을 위해 137억 달러의 예산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의회 예산 담당관은 "코로나 대유행기간 동안 장기요양원에 대한 여러가지 개선사항이 제안되었으며 이를 위해 요양원 정부 예산을 두 배로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연방 및 주정부는 장기요양원 확장 및 개선 작업을 위해 약 137억 달러가 필요하며 인구 고령화로 예산을 매년 4.1%씩 증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연방 의회는 코로나 대유행과 사회경제적 여건 변화로 고령층의 장기요양원 입소가 증가할 것이며 시설 확장과 요양 시스템 개선을 위해 2026년까지 175억 달러의 예산 변경이 필요한 것으로 전망했다.

장기요양부 폴 메린 장관은 "장기요양원 입소를 희망하는 모든 주민에게 서비스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며 "예산의 35%는 민간 및 비영리단체의 요양 종사자에 대한 급여 인상과 거주자 1인당 하루 최소 4시간 요양 의무화 및 재택요양에 대한 지출 증가 등에 사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메린 장관은 "코로나 팬데믹기간 동안 장기요양원 거주자 수천명이 사망했으며 요양시스템 개선이 절실하다고"고 강조했다.

연방보건부는 지난해 3월부터 8월까지 코로나로 사망한 사람중에 80%가 장기요양원 거주자라고 밝혔다.


박병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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