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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에 시니어 아파트…6층 75세대, 내년말 완공

62세 이상 무주택자 대상

LA 한인타운에 무주택 시니어를 위한 75세대의 아파트가 건설 중이다.

제임스 M우드/켄모어 남서쪽 3채의 듀플렉스 빌딩이 있던 부지(923~927 S. Kenmore Ave.)에 6층 규모다.

LA 시가 총 4750만 달러의 재원을 조달해 추진하는 ‘세리니티 아파트(조감도)’ 프로젝트로 입주대상은 62세 이상 무주택 시니어로 제한된다. 총 75세대 중 매니저 사택 하나를 뺀 나머지 모두는 지역 중간소득(AMI) 30% 이하에게 배정된다.

LA 카운티의 올해 기준 AMI 30% 선은 1인 2만4850달러, 2인 2만8400달러, 3인 3만1950달러, 4인 3만5450달러 등이다.

렌트비는 스튜디오의 경우 월 591달러, 1베드룸은 633달러로 책정됐다. 중앙에 코트 야드, 9대의 주차장도 들어서며 내년 말께 완공을 목표로 건설 중이다.

추가 정보는 LA 시 웹사이트(https://lahousing.lacity.org/aahr)를 참조하면 된다.


류정일 기자 ryu.jeongi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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