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타운의 ‘시티센터 온 식스’ 쇼핑몰 1층에 위치한 콘체르토 베이커리에 로봇 바리스타 ‘조이’가 첫선을 보였다. 조이는 물의 양과 온도를 맞추고 최적의 속도로 커피를 내리도록 프로그램된 로봇팔이다. 조이는 뱅크카드 서비스의 자매회사인 ‘윙맨 코봇(wingman cobot)’ 사가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로 작동한다. 류정일 기자
Log in to select media account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Social comment?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