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신형 자동차 테스트하세요"…기아 주문형 시운전 이벤트
올뉴카니발·니로EV 2종
10월 3일까지 온라인 예약
기아미국법인(KIA)은 최신 기술이 적용된 신차를 소비자가 원하는 장소에서 시운전 해볼 수 있도록 하는 기아@홈(KIA@Home)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시승할 수 있는 차량은 최근 출시된 다목적 차량(MPV) 올 뉴 카니발과 전기차 니로EV다.
시운전은 오는 10월 3일까지 웹사이트(Kia.com)를 방문해 원하는 차량을 선택하고 시운전 일정을 잡으면 담당 직원이 예약 차량을 가져와 1시간 동안 상세한 차량 소개와 시운전으로 진행된다.
카니발과 니로EV 시운전은 LA, 애틀랜타, 오스틴, 보스턴, 마이애미, 뉴욕, 필라델피아, 시애틀, 워싱턴DC에서 진행된다.
카니발은 클리블랜드, 콜럼버스, 댈러스/포트워스, 휴스턴, 인디애나폴리스, 올랜도, 피닉스, 탬파에서도 예약할 수 있다.
박낙희 기자 park.nak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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