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대구경북향우회 새 회장 정영동씨 취임
신임 정영동 회장은 치과기공 임상경력 35년의 전문인으로 OC한인회 이사장, 미주대구경북향우회 수석부회장, 평통위원, 멘토23재단 초대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연합회 측은 향후 사업계획으로 기존 사업과 더불어 ▶향우멤버십카드 발행 ▶독도서화전 ▶2세 고국방문과 체험 ▶차세대 장학금지급 ▶기금마련을 위한 골프대회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11대 집행부 임원진으로는 정영동 회장, 김재석 수석부회장, 김재권 이사장, 박재관 부이사장,임종혁 사무총장 등이 있다.
장병희 기자 chang.byunghe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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