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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는 여자 수구 ‘메카’…대표팀 13명 중 6명 배출

‘올림픽 3연패’ 위업 기여

지난 7일 금메달을 차지한 미 여자 수구 대표팀 선수들이 셀카를 찍고 있다. 이들 13명 중 6명은 OC 출신이다. [로이터]

지난 7일 금메달을 차지한 미 여자 수구 대표팀 선수들이 셀카를 찍고 있다. 이들 13명 중 6명은 OC 출신이다. [로이터]

오렌지카운티가 미국 여자 수구의 메카임을 입증했다.

지난 7일 타츠미 수구센터에서 열린 도쿄 올림픽 여자 수구 결승전에서 미국은 스페인을 14대 5로 누르고 우승했다.

시상대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13명의 선수 중 절반에 육박하는 6명이 오렌지카운티 출신이다. 단일 카운티로선 최다 기록이다.

OC 출신 금메달리스트는 알리스 윌리엄스(헌팅턴비치), 레이철 파탈(실비치), 칼레이 길크라이스트, 매디 머슬먼(이하 뉴포트비치), 자매인 아리아와 매켄지 피셔(라구나비치)다. 이들의 출신지를 살펴 보면 예외 없이 해변 도시다. 바다와 가까운 환경과 연중 따뜻한 날씨가 이들이 세계 최강 미 여자 수구대표팀에 선발되는 원동력으로 작용했음을 보여준다.

OC 출신 6인방의 활약에 힘입어 미국은 2012년 런던,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에 이어 올해 도쿄까지 여자 수구 종목 사상 첫 올림픽 3연패를 달성하는 금자탑을 쌓았다.


임상환 기자 lims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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