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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버지니아 지역정부 소유건물 마스크 의무화

페어팩스, 라우던, 프린스 윌리엄, 알링턴 카운티

북버지니아 지역정부가 정부 소유 건물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페어팩스, 라우던, 프린스 윌리엄, 알링턴 카운티 등은 백신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공무원과 방문객, 민원인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으나 처벌 여부에 대해서는 자세한 설명을 거부했다.

게다가 마스크 규정 위반을 이유로 각종 행정서비스 제공을 거부하지 않을 방침이라 사실상 권고규정에 불과하다는 지적이다.

크리스 마티노 페어팩스 카운티 총무국장은 “의료적으로 마스크 착용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어쩔 수 없으며, 마스크 착용을 거부한다는 이유로 서비스 제공을 거부하지 못하도록 했다”고 전했다.


김옥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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