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PD 한국문화 워크숍
밝은사회운동본부 LA 임원진은 지난달 29일 LA한인타운에서 LA경찰국 서부지역 책임자 블레이크 초우 부국장과 만나 ‘LAPD 경관을 위한 한국문화 워크숍’을 재개하기로 했다. 밝은사회 운동본부 LA는 남가주 지역 법집행기관 공무원을 초청한 정례 한국문화 워크숍을 코로나19로 중단한 바 있다. LAPD 측은 한국문화 워크숍 필요성을 강조하며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종남(왼쪽부터) 전 회장이 블레이크 초우 부국장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밝은사회운동본부 L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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