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로컬 단신 브리핑]IL 올해 첫 웨스트 나일 감염자 확인 외

[로이터]

[로이터]

[로이터]

[로이터]

▶IL 올해 첫 웨스트 나일 감염자 확인

2021년 일리노이 주 첫번째 웨스트 나일(West Nile) 바이러스 감염자가 쿡 카운티서 확인됐다.

주 보건부에 따르면 쿡 카운티 주민인 80대 남성이 최근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다.

모기에 의해 확산되는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 감염은 고열과 두통 증세를 유발할 수 있고, 심할 경우 뇌와 척수에 치명적인 염증과 손상을 유발해 심지어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지난해 일리노이 주서는 모두 42명의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 감염자가 기록됐고, 4명이 사망했다.

60대 이상에게는 더 치명적인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 감염에 대해 당국은 "철저한 예방이 최선"이라며 벌레 퇴치약•몸에 붙지 않는 옷•고인 물 처리 등을 당부했다. @KR

▶시카고, 여행비상령 총 21개 지역으로 확대

시카고 시 여행비상령 대상 지역이 모두 21곳으로 늘어났다.

시카고 시 보건국은 3일 조지아•하와이•켄터키•사우스 캐롤라이나•유타 등 5개 주와 미국령 푸에르토 리코를 코로나19 여행주의보 대상 지역에 추가했다.

이에 따라 오는 6일부터 해당 지역에서 오는 여행객 및 관광객은 시카고 도착 72시간 이내에 코로나19 검사 음성 판정 또는 백신 접종 완료를 입증하거나, 열흘간의 자가격리 지침을 따라야 한다.

앞서 시카고 시는 앨라바마•아칸소•애리조나•플로리다•루이지애나•미주리•텍사스 등15곳을 여행주의보 대상 지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시 보건국에 따르면 일일 확진자 수가 10만 명당 15명 이상이 되면 여행주의보 대상이 된다.

시카고 시의 여행비상령은 매주 화요일 업데이트 된다.

한편 시카고 시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최근 1주일 동안 40% 증가해 하루 평균 234명의 확진자가 집계됐다. @KR

▶유명 스케이트보드 선수, 1급 살인 혐의 체포

캘리포니아의 프로 스케이트보드 선수가 시카고 서 서버브 오크브룩 테라스에서발생한 살인 사건 혐의로 체포됐다.

테리 케네디(36)는 지난 달 27일 서 서버브 위튼 출신인 조사이아 카숀(23)을 폭행, 사망케 한 1급 살인 혐의로 보석금 없이 구금됐다.

검찰에 따르면 케네디는 오크브룩 테라스 소재 '컴포트 수이츠'(Comfort Suites) 호텔 앞에서 주먹으로 카숀의 머리를 때려 쓰러뜨린 후 발로 걷어찼다.

병원으로 옮겨진 카숀은 지난 1일 사망했고, 사망 원인은 머리 부상인 것으로 부검을 통해 확인됐다.

케네디는 1급 살인 외 공공 장소에서의 구타, 공무원 위협 등의 혐의로 기소됐고 종신형을 선고 받을 수 있다.

케네디는 스케이트보드 비디오 게임은 물론 가수 스눕 독 및 패럴 등의 뮤직비디오와 TV 프로그램 등에 출연한 바 있다.

그가 시카고를 왜 찾았는지 카숀과 어떤 관계인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KR

▶시카고대 “농작물 수확 50% 증가” 기술 개발

시카고대 연구팀이 농작물 수확량을 획기적으로 증가시킬 수 있는 신기술을 개발했다.

시카고대 추안 히(Chuan He) 박사팀이 이끄는 연구팀은 최근 농작물의 성장을 방해하는 물질을 억제하는 방법을 공개했다.

FTO라고 불리는 단백질이 농작물의 성장을 제어하는 리보핵산(RNA)의 화학적 마커를 제거, 수확량을 크게 늘릴 수 있다는 것이다. 실험 결과 쌀과 감자의 수확량이 50% 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술은 농작물의 뿌리를 더 깊고 넓게 자리잡도록 도와 가뭄에도 마르지 않도록 돕는다. 이 때문에 강풍에도 쓰러지지 않는 장점이 있다.

시카고대 연구팀은 이 기술의 적용 범위를 넓혀 간다는 계획이다.@NP


Nathan Park•Kevin Rho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