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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랜드 신규 확진자 2000명 넘어

리버사이드ㆍ샌버나디노
입원 환자 계속 늘어나
사망자는 다소 감소해

인랜드 앰파이어 지역에 코로나19 바이러스 신규 확진자와 입원자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샌버나디노카운티 보건국은 지난 7일 동안 2477명의 신규 확진자를 기록 최다 감염자가 나왔던 지난 2월 24일 주간의 2598명에 육박한다고 지난달 28일 발표했다.

그러나 카운티내 사망자 비율은 지난주에 총 15명으로 전주 대비 63% 감소했다. 지금까지 코로나19로 사망한 케이스는 4851명이다.

또 코로나19 감염으로 입원하는 사례 역시 지난 7월 21일 이후 61% 증가한 240명으로 보고됐다. 이는 지난 3월 9일 237명의 환자가 입원한 이후 가장 많은 수가 보고된 것이다.

샌버나디노카운티 보건국의 앤드류 골드프라치 임시 보건국장은 "현재 감염자 수가 늘어나면서 입원자 수도 계속 증가 추세다. 병원 중환자실에는 50명의 확진자와 3명의 의심 환자가 치료 중"이라며 "캘리포니아 주 정부가 지난 6월 15일 팬데믹 관련 경제활동 제한 규정을 완화한 이후 바이러스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골드프라치 임시 보건국장은 이어 "카운티 내 신규 확진율은 지난 7일 동안 인구 10만 명당 10.7명으로 보라색 단계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샌버나디노 카운티는 지난 6월의 경우 인구 10만 명당 1.2명의 확진률로 노란색 단계를 유지해왔었다.

한편 리버사이드 카운티도 코로나19에 감염돼 입원하는 신규 확진자 수가 지난 3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리버사이드카운티 보건국에 따르면 지난 7월 28일 끝나는 주간에만 22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며 1주 전(155명)보다 46%가 증가했다. 이는 234명의 확진자가 보고된 3월 10일 이후 가장 큰 규모다.

리버사이드카운티 보건국에 따르면 현재 확진자 54명 의심환자 5명이 중환자실에 입원해 았다. 이는 이전 7일보다 80% 증가한 수치이며 지난 3월 11일 52건 이후 가장 높은 숫자다.

리버사이드카운티는 지난 6일 동안 총 2776명의 새로운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는 지난 주보다 39% 증가한 수치다. 카운티의 총 누적 사례는 30만 6836건이며 사망자는 2명이 추가되면서 총 4659명이 됐다.

리버사이드카운티 보건국은 현재 예방 접종 상태에 관계없이 실내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또 카운티 내 학교는 물론 비즈니스는 직원들에게 예방 접종을 하거나 테스트를 받을 것을 요구하고 있다.


황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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