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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LA-인천 운항 허가 신청

지난달 30일 교통부 접수
내년 2분기에 취항 목표

LA지역 한인들도 투자자로 참여하고 있는 한국의 신생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미주노선 운항 허가를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달 30일 연방 교통부에 LA-서울 구간에 대한 자사 보유 보잉 787기 운항 허가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항공전문매체 심플플라잉이 보도했다.

에어프레미아는 한국서 미국으로 승객, 화물 및 우편물을 운송하기 위한 외국 항공사 허가 및 한미항공협정에 따른 항공권 판매 승인을 함께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에어프레미아는 내년 2분기 서울-LA 노선 취항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해당 노선에 309석의 보잉 787-9기종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기존 국적항공사 2곳의 내년 2분기 LA-인천 노선 운항 스케줄에 따르면 대한항공이 매일 A380 2회 운항, 아시아나항공은 매일 A380, A350 각각 1회씩 2회 운항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심플플라잉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합병에 따라 LA-서울 노선에 변화가 있을 수 있고 미국 내 메이저 항공사들이 이 구간 직항노선 개설에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기 때문에 에어 프레미아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이 노선을 점유하고 있는 기존 양대 국적 항공사들과의 경쟁이 불가피하다는 점이 부담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지난달 항공운항증명(AOC)을 취득한 에어프레미아는 자사 웹사이트를 통해 오는 11일부터 김포-제주 노선을 매일 2회 운항한다며 예약 접수와 함께 취항기념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박낙희 기자 park.nak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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