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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몽고메리 카운티 몰몬교 교회 비신자에게 개방

45년만에 처음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 켄싱턴에 위치한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몰몬교) 워싱턴 교회가 내년 4월28일부터 6월4일까지 내부시설을 비신자에게 관광목적으로 개방하겠다고 밝혔다.

이 몰몬교 예배당은 1974년 9월17일부터 10월19일까지 개방해 75만명 이상이 다녀갔으나 이후 45년 동안 비신자에게 내부를 개방하지 않고 있다.

몰몬교 워싱턴 교회는 495벨트웨이 선상에서 다소 초현실적인 모습으로 비춰져 워싱턴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끌어왔다.

몰몬교 워싱턴 교회는 첨탑 높이까지 288피트에 이르며 외부가 흰색 알래바마 대리석으로 치장돼 있다.

이 예배당은 2017년 2월부터 2018년 3월까지 대규모 레노베이션 공사를 진행했으며 내년 내부공개 행사에 맞춰 재봉헌식을 가질 예정이다.

원래 오픈하우스 행사는 2020년 9월 예정됐으나 코로나바이러스 펜데믹으로 무기한 연기한 바 있다.

무료 관광 티켓은 10월1일부터 해당 웹페이지(www.dctemple.org)에서 할 수 있다.

이 교회의 앤 골리스리 홍보담당자는 “평생 단한번 접할 수 있는 오픈하우스 행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몰몬교는초대 교회 회복을 주장하는 조셉 스미스에 의해 1830년 개창한 기독교계 신흥종교다.



김옥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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