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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리노] 땀 흘려도 '뽀송'… 100% 오가닉 양모 이불 '인기'

히말라야 무공해 양털
8월 말까지 20% 특별 세일

'올가리노'의 히말라야산 100% 오가닉 양모 이불은 통기성과 흡습성이 좋아 여름철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을 준다.

'올가리노'의 히말라야산 100% 오가닉 양모 이불은 통기성과 흡습성이 좋아 여름철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을 준다.

100% 천연 오가닉 양모 침구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제품이 있다.

히말라야산맥의 청정자연에서 방목 생산한 양털로 만든 '올가리노(ORGARINO)'가 그 주인공이다. 침구는 직접 사용해 본 소비자들이 제일 잘 알기 마련. 그래서 실제 고객들의 후기를 모아봤다.

"누우면 이불이 온몸을 빨아들인다" "가벼운데 따뜻하다. 살짝 눌러주는 느낌이라 잠이 솔솔 온다" "알러지와 아토피가 없어졌다" "히터나 전기담요의 따뜻함이 아니라 자연의 포근한 따뜻함이다" "자고 일어나면 사우나 다녀온 것처럼 개운하다" "우리 집에 먼지 재채기 감기가 사라졌다"

LA 코리아타운 플라자 1층에 쇼룸을 운영 중인 올가리노 양털 침구에 대한 체험담이 연일 쏟아지고 있다. 올가리노는 까다로운 'GOTS(Global Organic Textile Standard)'로부터 100% 오가닉을 인증받아 GOTS 마크를 획득한 양모 이불이다. [인증번호: OTCO-OT-024204]

올가리노 양모 이불은 겨울에만 따뜻한 것이 아니다. 여름에는 시원하고 쾌적한 잠자리를 선사한다. 백영번 대표는 "여름 더위와 겨울 추위를 견디며 가늘고 길게 자란 양모는 기후에 따라 열기와 습기를 흡수해 이불 속 온도를 체온과 똑같이 유지해 준다" 또한 "땀을 흡수하고 발산시켜 이불 속이 늘 뽀송하며 먼지나 진드기 등에 강한 청결 소재로 사계절 내내 쾌적한 잠자리를 책임진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올가리노 양모는 현존하는 최고의 보습제인 라놀린 오일을 충분히 함유하고 있어 거친 피부 기저귀 발진 튼 살 유해산소 제거 등에도 탁월한 효능을 발휘한다.

마지막으로 하나 더!

올가리노는 이불 및 요의 커버까지 GOTS 인증을 획득한 실크 감촉의 300~400수 순면만을 고집한다. 순면 염료 또한 남다르다. 베이지(콩) 라벤더(라벤더꽃) 그린(그린티) 골드(민들레꽃) 핑크(장미꽃) 새롭게 출시한 가지(청보라색 감자) 등 인공 염료가 아닌 천연염료 컬러를 사용해 믿고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올가리노는 치솟는 원가 및 물류비용에도 불구하고 한인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8월 말까지 전 품목을 20% 할인 판매한다. 구입 액수에 따라 30불 상당의 피톤치드 스프레이 피톤치드 치약 라벤더 향주머니 컵받침 등도 증정한다. 중간 유통마진 없이 히말라야에서 OEM 방식으로 직접 생산하는 올가리노는 앞으로도 정직한 가격을 유지하겠다는 방침이다.

그외 올가리노는 세련된 디자인과 부드러운 사용감의 인도산 순면이불 John Robshaw를 10% 세일한다. 독보적인 부드러움으로 오프라 윈프리가 사랑하는 Cozy Earth 사의 침구도 갖추고 있다. 뿐만 아니라 천연 디퓨저 Matouk 순면타월 한국산 피톤치드 등도 만나볼 수 있다.

"100% 오가닉 양털 이불은 오직 올가리노에만 있습니다. 올가리노는 가장 완벽한 무공해 오가닉 침구입니다"

▶문의: (213)531-0101

주소: 928 S. Western Ave #115 LA


서유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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