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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웨스턴 10위•러시병원 19위

US최우수 병원…'메이요 클리닉' 6년 연속 1위

미네소타주 '메이요 클리닉' 6년 연속 '최우수 병원' 선정 [메이요 클리닉 웹사이트]

미네소타주 '메이요 클리닉' 6년 연속 '최우수 병원' 선정 [메이요 클리닉 웹사이트]

시카고 소재 대학병원 2곳이 '미국 최우수 의료기관' 톱 20에 선정됐다.

평가전문매체 'US뉴스앤드월드리포트'가 금주 발표한 2021-2022 전미 의료기관 평가(Best Hospitals Honor Roll)에서 노스웨스턴 메모리얼 병원이 10위, 러시대학 메디컬 센터가 19위에 이름을 올렸다.

종합 순위 외에도 노스웨스턴 병원은 암치료(6위), 노인학(8위), 신경과 및 신경외과(9위), 소화기 수술(9위) 등에서 최상위 평가를 받았다.

러시병원은 신경 및 신경외과(3위), 정형외과(6위), 노인치료(16위) 등에서 높게 평가됐다.

시카고대학 부설 메디컬 센터는 순위권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미네소타주 로체스터에 위치한 '메이요 클리닉'(Mayo Clinic)은 올해 또다시 '미국 최우수 병원'으로 손꼽혔다.

'메이요 클리닉'은 수술 성공률 및 전문성, 의료환경 등에서 고루 '최고' 평가를 받으며 2012년 이후 7번째, 2016년 이래 6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지안리코 파루지아 메이요 클리닉 원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무척 영광스럽다"면서 "환자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것을 늘 최우선으로 여기고 특별한 보살핌을 제공하는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말했다.

메이요 클리닉은 종합 순위 외에도 당뇨 및 내분비학, 소화기 수술, 부인과, 비뇨기과, 호흡기 및 폐 수술 전문성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16개 부문에서 최상위권에 랭크됐다.

종합 2위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클리닉이 이름을 올렸다. 클리블랜드 클리닉은 순환기내과 및 심장 수술 부문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종합 3위는 로스앤젤레스 UCLA 메디컬 센터, 4위 볼티모어 존스 홉킨스 병원, 5위 보스톤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6위 로스앤젤레스 시더스-사이나이 메디컬 센터, 7위 뉴욕 프레스바이테리언 병원, 8위 뉴욕 랑곤 병원, 9위 샌프란시스코 UCSF 메디컬 센터 순이다.

US뉴스앤드월드리포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이 고품질 의료서비스의 중요성을 새삼 다시 일깨웠다"며 "환자들이 각자 필요에 맞는 좋은 병원을 찾는데 도움이 되고자 30여년째 최우수 병원 순위를 매겨 발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미 전역의 약 5천 개 병원을 평가해 '톱 20' 병원을 선정하고 분야별 순위를 매겼다.

전문 분야 평가 항목은 올해 처음으로 척추수술•당뇨병•심장마비•고관절 골절•신부전•폐렴•뇌졸중 등이 추가되며 모두 17개로 늘었다.

한편 US뉴스앤드월드리포트는 "뉴욕•로스앤젤레스•시카고 등 대도시권에 최고 수준의 의료기관들이 집중돼있으나, 지역별 평가에서는 플로리다주 팬핸들, 켄터키주 블루그래스, 아칸소주 오자크 등 소도시에 위치한 병원들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고 전했다.


Kevin Rho•시카고=연합뉴스 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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