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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묵화의 멋’ 선사한 코리아 아트 앤 소울 대단원

한미문화예술재단 개최

한미문화예술재단(KACAF·이사장 이태미)이 제15회 코리아 아트 앤 서울소울 (Korea Art & Soul) 행사를 한국과 미국 메릴랜드 찰스 카운티 공립도서관에서 22일 온라인으로 동시 개최했다고 25일 알려왔다.

이번 행사에는 중앙대 김선두 교수(한국화)와 그의 제자 이서연 작가가 한국 전통 회화의 예술을 시연했다.

재단측은 “작가들이 한국 수묵화가 무엇인지, 여백과 페인팅이 어떻게 조화를 이룰 수 있는지, 붓을 사용해 잉크와 한지로 기본적이지만 마법 같은 붓놀림 등 매혹적인 그림을 그리는 다양한 방법을 자세히 설명했다”고 밝혔다.

12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시연에서는 붓으로 때론 힘있게, 때론 끊어질 듯 이어지며 여백을 메울 때 많은 사람이 신기함에 매료된 표정들을 지었다고 재단측은 분위기를 전했다.

이태미 한미문화예술재단 이사장은 “한국화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많은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한국화를 배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허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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