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코이단] 'MIX AG' 면역력 지원 보고서 등재

인터페론 감마 생산 증강 유도
면역 세포들의 활동 촉진 '입증'

NPO 후코이단 연구소 이사 다치카와 다이스케 박사와 미야자키 박사.

전 세계 65개국 9천여 명의 면역학 의사와 전문가들이 멤버로 있는 '미국면역학회(AAI American Association of Immunologist)' 면역 학술회의에서 '후코이단 MIX AG'의 면역력 지원에 대한 연구 보고서가 지난 5월 발표됐다.

일본 큐슈대학에 의뢰하여 실시된 이번 연구는 후코이단의 점막 면역 조절 메커니즘에 대해 밝히고 있다. 장 면역 세포에 후코이단 믹스 AG를 적용시킨 결과 장에 존재하는 수지상 세포와 대식 세포 T 세포 등의 림프구와 직접 상호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 면역 세포는 염증에 관련된 종양 괴사 인자 알파(TNF-α) 항 종양 면역에 관련된 인터루킨 12(IL-12)와 인터페론 감마(IFN-γ) 등의 사이토 카인 생산량을 증가시켰다. 또한 면역 억제성 사이토 카인 인터루킨 10 (IL-10)도 강화되었다.

이는 과잉 반응을 막기 위해 후코이단이 면역 체계의 균형을 잡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를 통해 후코이단이 T 세포를 직접 자극하여 항종양 면역에 관련된 인터페론 감마의 생산 증강을 유도할 수 있음이 새롭게 입증되었다.

후코이단 측은 "주목할 점은 인터페론 감마가 자연 살해 세포인 NK 세포 활성화 대식 세포인 매크로파지 활성화 감염에 대한 장단기 면역성 생성을 위해 작동하는 면역 글로블린 G의 활성화를 유도한다는 것"이라며 "이는 면역 세포들의 활동을 촉진 부작용 없이 각종 바이러스나 돌연변이 세포들을 제거하는 힘을 끌어올리는 후코이단 믹스 AG의 효능을 객관적으로 입증하는 실험 결과"라고 설명했다.

한편 세계 최초로 복합 후코이단을 개발하고 '후코이단 MIX AG'라는 명칭을 만든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은 후코이단뿐만 아니라 베타글루칸이 풍부한 아가리쿠스 버섯까지 함유해 면역력 지원 효능이 더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후코이단은 갈조류의 잎사귀를 보호는 점액에서 추출되는 천연 성분으로 면역 세포의 일종인 NK 세포 T 세포 대식 세포 등을 활성화하고 외부 물질과 바이러스에 대항한다고 알려졌다. 후코이단은 코와 입의 점막을 보호하고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과 같은 기저질환에도 효과를 보여 면역력이 중요한 시대에 적합한 건강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후코이단 MIX AG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한국어 고객 상담 센터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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