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피해 서류미비자도 지원을"
한인 민권단체인 민족학교는 21일 오전 필리피노 노동자센터와 라틴계 이민단체(CHIRLA) 등 10여개 비영리 단체와 함께 LA다운타운에 있는 카운티 정부청사 앞에서 ‘이민자는 LA(Immigrats are LA)’ 캠페인을 벌였다. 이들은 카운티 예산안에 서류미비자에 대한 코로나19 구제책이 포함됐는지 불분명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민족학교 관계자들이 북을 치며 참가자들을 응원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kim.sangji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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