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한 컷] 관중석에 거리두기 표시

21일 도쿄올림픽 축구 한국과 뉴질랜드의 첫 경기가 열린 이바라키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관계자가 관중석 거리두기 표시를 붙이고 있다. 코로나19 긴급 사태 지역에 포함되지 않는 가시마 경기장에는 이 지역 거주 학생 100~200명 정도가 관중으로 참여하게 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