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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주에 임시 선박…9월까지 매달 6척 이상

한국 정부가 수출입 중소기업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9월까지 미주항로에 임시선박을 매월 최소 6척 이상 투입하기로 했다. 한국 해양수산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한국 시간) 무역협회에서 화주, 선사, 물류업계 등과 ‘수출입물류 애로 해소를 위한 선·화주 상생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런 내용의 추가 지원책을 시행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번 달에 동원할 수 있는 최대규모인 9척을 미주항로에 투입한 데 이어 다음 달과 9월에는 각각 최소 6척의 선박을 투입할 예정이다. 미주 서안으로 가는 임시선박에 대해서는 매회 1000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를 중소기업 화물용으로 배정한다. 기존 미주 서안행 정기선박에 대해서는 다음 달부터 주당 450TEU를 중소기업 장기계약 물량으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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