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치’ 재개발로 달라지는 애틀랜타 다운타운
애틀랜타 다운타운 ‘굴치(Gulch) 일대에 50억 달러를 투입해 진행하는 재개발 프로젝트의 공중 조감도가 공개됐다. 굴치 지역은 다운타운 내 유일한 재개발 지역으로 CNN센터를 기준으로 북쪽 리차드 B. 러셀 연방법원 사이 27에이커 규모의 부지를 가리킨다. 인근에 스테이트 팜 아레나,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 등이 있어 보행자의 편의를 더 높일 전망이다. [사진= DBOX for Centennial Y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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