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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단신 브리핑]IL 코로나19 백신 복권 세번째 추첨...10만달러씩 3명 외

▶IL 코로나19 백신 복권 세번째 추첨

일리노이 '백신 복권 프로그램'(All in for the Win)의 세번째 추첨이 19일 실시됐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장려하기 위해 시작된 이번 프로그램은 내달 26일까지 매주 3명의 당첨자를 뽑을 예정이다.

[로이터]

[로이터]

19일 추첨 당첨자들은 각각 시카고, 버윈, 졸리엣 주민으로 확인됐고, 이들은 각각 10만 달러의 상금을 받게 된다.

일리노이 주 보건부는 "당첨자들에게는 전화(312-814-3524) 또는 이메일(dph.communications@illinois.gov)로 연락 할 예정이다. 해당 지역 주민들은 당첨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당국은 "7일 내 상금을 수령해야 한다”며 “다만 첫번째 전화 또는 이메일에서 개인정보를 물어보는 일은 없다”며 만약 있을 지도 모르는 사기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시카고 기업 Portillo's 기업 공개 추진

시카고 스타일 핫도그와 이탈리안 비프로 유명한 '포틸로스'(Portillo's)가 기업 공개(IPO)를 추진한다.

[Portillo's]

[Portillo's]

포틸로스는 19일 이 같은 계획을 밝히며 최근 미증권거래위원회(SEC)에 신청서 초안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시카고 남서부 오크브룩에 기반을 둔 포틸로스는 25억 달러에서 30억 달러 사이의 기업 가치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발행 주식 수와 가격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1963년 딕 포틸로가 시카고 서 서버브 빌라 파크에서 '더 도그 하우스'(The Dog House)로 문을 연 핫도그 스탠드는 현재 미 전역에 60여개의 매장을 갖고 있는 인기 패스트푸드 체인으로 자리잡았다.

▶시카고 경찰, 불법 총기 추적 전담팀 결성

시카고 경찰(CPD)이 불법 총기 추적 전담팀을 구성한다.

데이비드 브라운 시카고 경찰청장은 19일 "불법 총기 밀매와 총기 범죄만을 다루는, 50여명으로 꾸려진 스페셜팀을 만든다"고 발표했다.

브라운 청장은 총기 스페셜팀(Gun Investigations)은 주류담배화기단속국(ATF), CPD 무기반과 협력, 불법 총기 관련 수사를 전담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불법 총기 추적 전담 팀은 커뮤니티를 위협과 폭력으로부터 보호하고, 총기 밀매자와 총기 관련 범죄자에 대한 강력한 처벌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주말 시카고에서는 총격 사건으로 11명이 사망하고 45명이 부상하는 등 총기 관련 범죄가 끊이질 않고 있다.

▶백신 접종 학생은 마스크착용 의무화서 제외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시카고 가톨릭 학교 소속 학생들은 더 이상 마스크를 착용할 필요가 없다.

가톨릭 시카고 대교구는 19일 "교직원과 학생들은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으로 돌아가기 위해 서로 노력해야 한다"며 "접종을 완료한 학생들은 더 이상 마스크 착용이 의무가 아니다"고 발표했다.

대교구측은 학생 가정에 보낸 편지를 통해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일리노이 보건부의 안전 지침을 준수하면서 모든 학교 예배, 방과후 활동, 운동, 견학 등을 재개한다고 전했다. 단, 유아 세례를 진행하는 신부•사제•집사 등은 백신 접종 여부와 무관하게 세례를 진행하는 동안 어린이의 건강을 위해 마스크를 상시 착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가톨릭 대교구는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학생들을 위한 별도 지침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Kevin R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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