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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메디케어 확대법안 찬성 결의안

MD 몽고메리 카운티 의회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 의회가 연방의회의 헬스케어 응급보증법안과 전국민 메디케어 혜택 법안 통과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의원들은 의회 결의안을 통해 “미국의 무보험자가 3280만 명에 이르고, 이중 몽고메리 카운티 주민의 7% 이상인 7만3천 명도 포함돼 있다”면서 “펜데믹과 같은 비상상황 뿐만 아니라 평시에도 모든 국민에게 자가부담비용 코페이와 본인부담금 초과 비용 아웃오브포켓머니 등을 모두 배제한 보편적인 전국민 의료보험 제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톰 헉커 의장은 “펜데믹과 같은 상황에서 무보험자가 과도한 의료비용 부담 때문에 병원 치료와 백신 접종을 기피하면서 피해를 더욱 늘리고 있다”면서 “무보험자가 보험을 통해 예방의학 혜택을 얻는다면 커뮤니티 주민의 건강이 더욱 좋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몽고메리 카운티에 이어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 의회도 결의안을 채택하고 연방의회에 법안 통과를 촉구했다.


김옥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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